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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배우 이범수가 아빠가 된다.
지난해 5월 이범수와 웨딩마치를 울린 아내 이윤진씨가 오는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견에 이범수 소속사 관계자는 13일 오전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속도위반은 결혼 전에 아이가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 아니냐. 지난 5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면 정확하게 속도위반이라도 볼 순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범수는 SBS 드라마 '자이언트' 종영 후 휴식을 갖고 있다. 출산을 앞두고 있는 아내와 함께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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