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라교역은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등 연장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연장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신탁계약 등에 의한 간접보유주식은 22만860주로 1.4%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11.01.04 13:41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라교역은 주가안정을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등 연장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연장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신탁계약 등에 의한 간접보유주식은 22만860주로 1.4%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