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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14일 오전 9시부터 신수중학교(교장 박인선)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동 건강 체험관’ 행사를 마련했다.
‘이동 건강 체험관’은 마포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증진 4대 영역(금연 영양 음주예방 운동)과 성에 대한 정보와 체험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방법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마포구는 신수중학교 강당에 금연 영양 절주 운동 성교육 등 5개 부스를 설치하고 부스마다 관련 건강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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