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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소녀시대 태연과 더원이 함께 부른 '별처럼'이 가요계를 정복했다.
3일 대중음악 공인차트 사이트 가온차트에 따르면 태연과 더원의 '별처럼'은 11월 넷째 주 가온차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태연과 더원의 '별처럼'은 지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켰던 허각의 '언제나'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백지영의 '그 여자'는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지켰다. 허각의 '언제나'는 두 계단 하락한 3위에 머물렀다.
한편 발매와 동시에 4위에 오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똑같다면'은 금주 가온차트에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차트 1위를 노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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