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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슈퍼주니어 이특의 열애설에 대해 소속사 측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우연의 일치일 뿐이다. 어이없다"고 열애설에 대해 일축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태연과 이특이 똑같은 귀걸이를 착용한 것과 관련, 진짜 사귀는 것 아니냐며 의혹 아닌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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