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항공동맹체 '스카이팀', 13개 회원사에서 17개 항공사로 늘어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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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스카이팀은 29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5월 광장에 위치한 대통령궁 '카사 로사다'에서 아르헨티나항공의 스카이팀 가입 의향서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엔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마리아노 리칼데 아르헨티나항공 회장, 마리 조세프 말레 스카이팀 경영이사를 비롯해 스카이팀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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