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금융은 이팔성 회장이 자사주 3000주를 주당 1만3150원에 추가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이 올 들어 사들인 자사주는 모두 1만6000주로 횟수로는 여섯 번째다. 이번 매입으로 이 회장의 보유주식은 총 4만1000주로 늘어났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 회장의 꾸준한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