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가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균형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론이나 콜머니 수요도 꾸준해 수급상황도 무난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17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현재 지준과 적수 잉여액이 각각 6629억원과 861억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평균콜금리와 거래량은 2.50%와 39조원을 보였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특별히 지준 변동요인이 없는 가운데 전체 지준적수가 스퀘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콜론과 콜머니 수요도 꾸준해 자금수급이 무난한 상황”이라며 “재정방출규모가 관심사항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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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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