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가 소폭 부족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인 가운데 한은 RP규모에 따라 자금 과부족 분위기가 결정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다만 무난한 자금흐름은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16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자 지존적수 부족액이 각각 562억원과 5876억원 등이다. 전일평균 콜금리는 2.24%, 거래량은 37조원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금일 금통위 앞두고 금리가 오를것으로 보는 시각이 강한 가운데 오후들어 한은 RP규모에 따라 자금 과부족분위기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전반적으로 무난한 자금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