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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10일 SB리모티브 울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SB리모티브 이진건 대표(왼쪽에서 2번째)와 삼성SDI 최치훈 사장(왼쪽에서 3번째), 보쉬 그룹의 프란쯔 페렌바흐 회장(왼쪽에서 4번째)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10일 SB리모티브 울산공장 준공식에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 보쉬 헤르만 캐스 사장, SB 리모티브 요아힘 펫져 공동대표, 보쉬 그룹 프란쯔 페렌바흐 회장, 삼성SDI 최치훈 사장, SB 리모티브 이진건 대표.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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