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0년 국채선물이 주문실수로 한때 120틱 폭락했다. 어디서 실수를 했는지 파악이 잘되고 있지 않다. 다만 현재 전체거래량이 139계약인 가운데 20계약 주문실수라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 9일 한 증권사의 선물담당자와 복수의 선물사 관계자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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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기자
입력2010.11.09 10:07
수정2010.11.09 10:26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0년 국채선물이 주문실수로 한때 120틱 폭락했다. 어디서 실수를 했는지 파악이 잘되고 있지 않다. 다만 현재 전체거래량이 139계약인 가운데 20계약 주문실수라 큰 의미가 없어보인다.” 9일 한 증권사의 선물담당자와 복수의 선물사 관계자들이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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