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부가세가 빠지면서 재정자금이 다시 나올것으로 보여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7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과 적수 부족액이 각각 1조6779억원과 3조560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평균콜금리는 2.25%, 거래량은 32조원을 보였다.
자금시장관계자는 “금일 부가세가 빠지면서 대부분 재정자금으로 다시 나올것으로 보인다”며 “은행 차입수요가 꾸준해 소폭 부족분위기가 유지될 것이지만 시장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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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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