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일을 하루 앞둔 상황에서 전체 적수가 소폭 잉여로 마감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은행들의 소극적 차입에 따라 자금정체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19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은 7000억원 늘어난 1조372억원 잉여를 기록하고 있다. 예상적수 부족분도 3000억원 줄어든 9740억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평균 콜금리는 2.26%로, 거래랭은 31조원이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익일이 지준일인 가운데 전체 적수가 소폭 잉여로 마감할 것”이라며 “추가재정방출규모에 따라 잉여수준이 결정될듯 싶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