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코트라가 크루셜텍과 미래나노텍 등 국내 중견기업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힌 덕분에 관련주가 오름세다.
30일 오전 9시28분 현재 크루셜텍은 전일 대비 850원(3.97%)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나노텍도 3% 이상 오름세다.
코트라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염곡동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국내중견기업 5개사가 참가하는 '월드챔프'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한다.
월드챔프로 선정된 기업은 코트라와 공동으로 해외마케팅 애로사항 진단과 목표 해외시장별 해외마케팅 로드맵을 작성하는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인증기업' 가운데 해외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경우 세계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고 코트라는 설명했다.
크루셜텍은 방송통신융합 시대 블루오션 선점을, 미래나노텍은 세계 1위 재귀반사필름 기업으로의 도약을 사업 참가 목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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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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