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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란 투리스모와 김중만의 특별한 만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BMW 그란 투리스모와 김중만의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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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사진작가 김중만과 BMW 그란 투리스모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한 신개념 프로젝트인 ‘GT 온더 로드(GT on the road)’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GT온더 로드는 사진작가 김중만이 2주간 그란 투리스모와 여정을 가지면서 만든 이야기를 온라인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프로젝트다. BMW 그란 투리스모를 타고 인천을 시작으로 제주도, 서해 태안 일대를 여행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기록하고 이를 페이스북 팬 페이지에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BMW코리아는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을 소통 창구로 삼아 브랜드에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만들어나가는 쌍방향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팬 페이지에서 2주간의 여정을 담은 스케치 포토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 페이지에는 일반인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포토스토리도 운영되고 있다. 일반인들이 응모한 사진은 김중만이 직접 심사하며, 이 중 최고의 스토리를 선정해 당첨자에게는 김중만의 자필서명이 들어간 ‘GT 온 더 로드’ 포토북을 증정할 계획이다.

BMW 그란 투리스모와 김중만의 특별한 만남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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