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도이치증권";$txt="ELW 상장 종목정보 (출처 : 도이치증권)";$size="550,133,0";$no="20100802101350569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도이치증권은 2일 214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7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상장하는 ELW는 POSCO, 현대차, 신한지주, LG디스플레이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7개 종목으로 12월 만기의 개별주식형 ELW다. 이번 ELW 상장으로 도이치증권은 57개에 달하는 ELW 종목을 공급하게 된다.
윤혜경 워런트 마케팅 총괄 이사는 "도이치증권은 Finanzpark AG에서 제공하는 기술적 분석 솔루션인 'x-Tec Trade' 등 수준 높은 분석 정보 서비스를 매일 제공하고 있다"며 "아울러 높은 수준의 ELW 투자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ELW 투자패턴을 분석한 워런트플로우(Warrants Flow) 리포트를 투자자들에게 매일 공개하고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올바른 투자를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이치증권은 ELW 전문 웹사이트(www.dbwarrants.co.kr)를 통해 ELW 관련 상세한 정보와 다양한 투자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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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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