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로 이뤄진 충남 홍성 홍남초등학교 청렴지킴이들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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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요즘 충남지역 교육계에선 비리를 잡는 ‘홍주골 포도청’이 유명하다.
22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홍성 홍남초등학교(교장 권용춘)의 어머니들로 이뤄진 ‘홍주골 포도청(팀장 안경화)’은 투명하고 교육비리 없는 깨끗한 충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홍주골 포도청은 지난 6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전국 어머니 청렴 지킴이’ 공모에 팀장을 포함해 6명이 응모, 전국 29개 팀 중에서 최우수팀으로 뽑혔다.
‘홍주골 포도청’은 21일 홍성교육청과의 청렴서약을 시작으로 ▲각종 캠페인 개최 ▲여론조사 ▲사회봉사활동 ▲학부모 부담 교육경비 집행사항 모니터 ▲개선방안 모색 ▲어머니-자녀 사이의 청렴 나누기 등 여러 활동들을 펼친다.
홍성교육청과의 청렴서약은 공사계약은 물론 업무를 맑고 깨끗하게 하고 금품?향응 등 교육비리가 홍성지역에서 생기지 않게 하겠다는 학부모와의 약속이다.
특히 방학 중엔 청렴관련 일기, 독후감, 그림, 언론보도기사 스크랩, 현장학습체험을 통해 아이들과의 자연스러운 청렴교육으로 어머니들의 깨끗한 가치관을 학교와 지역사회에 넓힐 계획이다.
‘어머니 청렴지킴이’는 국민권익위원회 예산을 지원 받아 10월까지 활동하고 실적에 따라 우수팀은 국민권익위원장 표창과 상금이 주어진다.
안경화 ‘홍주골 포도청’ 팀장은 “홍성은 물론 충남지역이 교육비리 없는 청렴한 교육현장이 이어지게 내실 있는 활동을 벌일 것”이라면서 “아이들도 깨끗하고 맑은 교육환경에서 행복한 교육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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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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