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0년물 입찰이 예상된 금리수준에서 됐다. 시장영향도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장기투자기관들이 절대금리에 피로감을 느끼는 수준이라는 생각이다. 10년물은 아직 5% 근처에서 사고 싶어하는 욕구들이 강하다. 5% 근처가면 투자계정위주로 들어올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오늘은 PD들이 상당부분 인수함에 따라 시장이 밀리면 국채선물 헤지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다만 110.40까지는 웬만해선 버틸가능성이 높다.” 19일 복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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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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