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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이다인이 KBS2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극중 이다인은 좋은 집안에서 걱정 없이 자란 외동딸 유다혜 역을 맡았다. 유다혜는 너무 철이 없고, 세상 물정을 몰라서 즉흥적으로 대응하면서 세상과 부딪히는 역할이다.
그는 집에서는 무서운 엄마 인선(이휘향 분)의 말에 복종하며 여성스럽게 행동하지만 밖에서는 무술 유단자답게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 안팎에서 극과 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결혼해주세요' 게시판에 "연기를 잘해서 그런지 실감나고 현실과 비교해보게 된다. 유다혜님 팬이 될 것 같다" "완전 귀여움. 연기도 잘하고" "오 볼수록 귀엽네" 등의 댓글을 올리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이다인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주말드라마를 '드라마의 꽃'이라고 하는데, 조금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작품에 묻어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해주세요'는 네 커플의 각기 다른 결혼 이야기를 통해서 이 시대의 사랑, 결혼, 이혼 등의 내용을 유쾌하게 담을 예정이다. 지난 10일 방송분에서는 엄마와 대화 중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는 다혜의 모습이 등장, 그녀가 벌써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암시되며 극적 갈등이 본격화 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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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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