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철광석 시장 인도 점유율 12.5%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철광석 선물이 인도원자재거래소(ICEX)에 최초로 상장될 예정이다.
이코노믹타임즈에 따르면 ICEX가 철광석 선물을 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 계약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산제이 찬델 ICEX대표는 "계약을 위해서는 많은 기초작업이 필요하다"며 "규제당국, 선물시장위원회(Forward Markets Commission)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찬델 ICEX대표는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두달 안에 철광석 선물을 상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철광석은 광산업체와 철강업체간의 계약을 통한 직거래로 거래가 이뤄져 왔으며 거래소에 철광석 선물이 상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철광석 시장에서 인도의 점유율(2009년 기준)은 12.5%인 반면 발레, 리오틴토, BHP빌리턴 등 글로벌 광산업체 3곳의 점유율은 70%가 넘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정재우 기자 jjw@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재우 기자 jjw@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