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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피겨스케이트 선수 곽민정이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선전 중인 태극전사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곽민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사진에 '코리아 파이팅'이라는 글귀와 함께 빨간색 응원복을 입은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 속에서 곽민정은 해맑은 표정으로 양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곽민정은 또 "축구 이겼다. 운동하느라 보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했다. 역시 내 응원이 먹혔다"며 대 그리스 전 승리를 자축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16강 진출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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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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