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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김연아 곽민정, 연아·오서와 함께 에어컨 모델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포스트 김연아, 곽민정 선수가 김연아·브라이언 오서와 함께 삼성 에어컨 모델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26일 곽민정 선수가 삼성 하우젠 에어컨 ZERO의 2차 캠페인 '제로 시즌 2' 모델로 선정, ‘제로 드림팀’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본격적인 에어컨 구매 시기가 다가오면서, 삼성전자는 현재 에어컨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와 브라이언 오서 코치 뿐만 아니라 곽민정 선수까지 출연시켜 광고 효과를 극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김연아선수와 오서 코치는 2010년 신개념 4계절 에어컨 'ZERO'를 알리는 광고에 모델로 활동해왔다.


삼성전자는 이말 곽민정의 모델 선정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한 '제로 시즌 2'의 서막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 포스터는 여름철을 맞아 시원한 대작 영화 포스터 방식을 차용, 영화 예고편 방식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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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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