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가격상승)했다. 특히 10년만기 국채금리가 증시하락과 이번주 700억달러어치 입찰 기대감에 하락세를 보였다. 이번주 입찰물량은 글로벌신용위기 시작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이다.
$pos="C";$title="";$txt="[표] 미국 10년만기 국채금리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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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지난주말대비 6bp 떨어진 3.15%를 기록했다. 장중한때 3.14%를 보이며 지난달 25일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10년만기 국채금리는 지난 4일부터 이틀간 22bp나 급락하며 지난해 5월이후 가장 큰폭으로 떨어졌다. 지난주 고용지표가 예상외로 부진한 결과를 보인데다, 헝가리 재정문제가 불거지며 유로존 위기감이 다시 부각됐기 때문이다.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가 전장대비 1.4% 떨어졌다. 기술주가 하락했고, 골드만삭스도 미 의회로부터 재정위기 관련 소환장이 발부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또한 전장비 1.2% 하락했다.
미 재무부는 익일 360억달러어치의 3년만기 국채를 시작으로, 9일 210억달러어치의 10년만기 국채를, 10일 130억달러어치의 30년만기 국채를 각각 입찰할 예정이다. 이는 전달 각각 380억달러, 240억달러, 160억달러 등 총 780억달러어치 입찰물량보다 줄어든 것이다.
특히 5월중 3년만기 국채입찰 물량은 글로벌 신용시장 파산이후 처음으로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07년 5월이후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CME그룹 조사에서 응답자의 30%는 미 연준(Fed)이 12월 정책금리를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달 50% 응답자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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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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