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범수-박진희 '자이언트' 첫 촬영..아역에서 성인으로 변신";$txt="";$size="440,660,0";$no="201005241406238504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가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달 31일 방송한 '자이언트'는 14.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4일 기록한 13.9%보다 0.9%포인트 상승한 기록.
'자이언트'는 지난 달 10일 첫 방송한 이래 꾸준히 상승세를 타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달 17일 4회 이후부터는 계속 상승기조를 유지하며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강모(여진구 분)는 겨우 지하방을 빠져나가 시험을 보고 민우와 함께 공동 전교1등을 했지만 학교 측의 트집으로 실격의 위기에 처했다. 또 중앙정보부 요원 테스트를 받고 있는 성모(김수현 분)은 고문에도 끝까지 버티다 인정 받고 "조필연(정보석 분)이 죽는 날이 내가 죽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해 환심을 사는데 성공했다.
또 극 말미에는 아역 분이 끝나고 이범수와 박진희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흥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2 '국가가 부른다'는 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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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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