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스왑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IRS가 전반적으로 비드우위를 보이며 선물강세에도 금리가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커브도 소폭 스티프닝되는 모습이다. CRS 금리는 환율하락과 주식상승, 유로화 등 영향을 받으며 급등세다.
$pos="C";$title="";$txt="[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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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1시14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4~6bp가량 상승세다. IRS 1년물이 전장대비 4bp 오른 2.90%를 기록하고 있고, 3년물이 전장비 5bp 올라 3.74%를 나타내고 있다. IRS 5년물 또한 지난주말보다 6bp 상승한 4.02%에 거래중이다.
CRS도 전구간에서 17~20bp가량 급등세다. CRS 1년물이 전일보다 20bp 올라 1.45%를 기록하고 있고, 3년물과 5년물이 전일비 15bp 오른 2.70%와 3.32%를 보이고 있다.
스왑베이시스는 확대 이틀만에 축소세로 반전했다. 1년물이 전장 -161bp에서 -145bp를 기록중이다. 3년물도 전장 -114bp에서 -104bp를, 5년물 또한 전일 -78bp에서 -69bp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선물강세에도 상승하는 모습이다. CRS는 환율과 주식, 유로화 영향으로 급등세”라며 “스왑커브도 1~2bp정도 스팁되는 모습으로 채권커브보다 덜한 모습으로 전반적으론 미국금리가 13bp 상승하면서 주식시장이 강해짐에 따라 환율영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아래쪽에서 페이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중”이라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도 “CRS가 좀 강하다. 그리스 지원설로 EM CDS 스프레드가 급격히 축소된 때문이다. IRS는 전반적으로 비드우위장”이라며 “본드스왑과 베이시스 모두 많이 좁혀지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금리도 12bp 오르고 환율도 20원 이상 빠진 게 위험회피현상이 일단락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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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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