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폭등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6.0/1148.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0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15.5원)대비 30.4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31.0원, 고점 1148.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3.88엔, 유로·달러는 1.2795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원·달러 1개월물은 1130.5원/1131.5원으로 급등했다. 고점은 1136원, 저점은 1119원이었다. 유로·달러는 1.2969달러로 급락했고 달러엔은 94.73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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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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