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동국제강이 강세다. 회사가 추진해 오던 브라질 제철소 사업에 포스코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오전 9시27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거래일대비 700원(3.10%) 오른 2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성주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동국제강은 브라질 일관 제철소를 위해 1단계로 연산 300만t 규모 건설을 위해 세계 최대 철광석 공급사인 발레와 합작 법인을 세웠고 2단계로 일본 JFE스틸을 참여시켰는데 경제위기로 JFE가 사업을 접으며 이 지분(20%)에 대해 포스코 측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동국제강 입장에서는 외부자금확보 측면과 프로젝트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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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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