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삼성전자 현대건설을 비롯한 518개 회사가 3월 셋째 주에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KSD)은 12월 결산법인 518개 회사가 3월 셋째 주(15~19일)에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스피 상장사 304사, 코스닥 상장사 214사가 포함됐다.
특히 19일 금요일에는 삼성전자, 웅진코웨이,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462개사의 주주총회가 몰렸다.
한편 12월 결산법인 1665개 회사 중 173개사가 3월12일까지 정기주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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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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