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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예 윤승아가 캐주얼 의류 브랜드 TBJ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10일 소속사 N.O.A 엔터테인먼트 측이 밝혔다.
아이돌 그룹 엠블랙과 함께 한 이번 TBJ 광고에서 윤승아는 환한 미소와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휘하며 신입답지 않은 여유를 보였다.
짧은 핫 팬츠와 컬러풀한 스타킹 그리고 러블리한 리본까지 다양한 스타일에서 악세서리 등을 무난히 소화하며 최근 트렌드를 완벽히 재현했다는 후문이다.
윤승아는 함께 촬영한 엠블렉과도 첫 대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현장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6년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의 '너무 아픈 말;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신예 윤승아는 '달팽이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데뷔했다. 이후 한일 합작 영화 '샴'과 MBC 드라마 '히어로' 등의 작품을 통해 맑고 깨끗한 마스크와 단아한 이미지로 스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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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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