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파스타' 이선균, 사랑을 위해 요리를 버렸다";$txt="";$size="550,309,0";$no="20100223085506173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월화드라마 '파스타'가 월화극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시처의 집계 결과 지난 8일 방송한 '파스타'는 19.5%를 기록했다. 지난 2일(20.1%)보다는 0.6%포인트 하락했지만 월화극 중에서는 선두다.
특히 '파스타'에게는 '공부의 신'이 끝난 후 줄곧 차지해온 1위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파스타'는 뉴셰프대회를 맡아 라스페라 요리사들간의 경쟁과 우정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SBS월화드라마 '제중원'은 14.4%, KBS2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은 1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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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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