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의 한국, 청렴이 경쟁력이다’ 주제…충남·북도, 대전시 과장급 이상 500여명 대상
$pos="C";$title="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충남도, 충북도, 대전시 과장급 공무원 이상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txt="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충남도, 충북도, 대전시 과장급 공무원 이상을 대상으로 특강하고 있다. ";$size="550,363,0";$no="201002181945541310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청렴전도사’를 자임하고 나선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18일 오후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충남·북도와 대전시 과장급 이상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속의 한국, 청렴이 경쟁력이다’란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2만 달러 수준을 10년이 넘도록 벗어나지 못하는 건 부정부패 때문”이라며 “3만 달러 이상의 선진국으로 가려면 사회 곳곳이 맑고 깨끗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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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왼쪽)은 18일 오후 특강에 앞서 박성효 대전시장(오른쪽)과 환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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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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