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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미권 팝 역사상 최고의 명반 중 하나로 꼽히는 그룹 클래시의 '런던 콜링(London Calling)'이 30주년 기념반으로 재발매됐다.
영국 런던에서 1976년 결성된 5인조 밴드 클래시는 섹스 피스톨스에 의해 시작된 브리티시 펑크록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정부주의와 허무주의에 빠졌던 섹스 피스톨스에 비해 클래시는 이상적이었으며 이성적인 투쟁가들이었다.
마르크시즘에 관심이 많았던 이들은 인종주의와 높은 실업률, 빈부의 격차 등에 맞서 깃발을 휘두르며 분노를 표출했고 앞서 발표한 두 앨범에서 선보인 완성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려 당시 두 장짜리 LP로 구성됐던 '런던 콜링'을 1979년 발표했다.
정치적인 진보와 혁명을 담은 이 앨범은 펑크 록과 로큰롤의 미학에 팝, 레게, 로커빌리, 재즈, R&B 등을 녹여내며 음악적으로도 오랫동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런던 콜링'은 대부분의 영미권 음악 매체로부터 별 다섯 개 만점을 받으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이 선정한 역대 명반 8위, 옵저버 선정 역대 명반 3위, Q매거진 선정 역대 명반 14위에 올라 있다.
이번 30주년 기념반에는 오리지널 앨범은 물론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50분짜리 다큐멘터리와 '런던 콜링' '트레인 인 베인(Train in Vain)' '클램프 다운(Clamp Down)' 등 세 곡의 프로모션용 영상을 수록한 DVD가 포함돼 있어 가치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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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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