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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쇼팽(1810~1849)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예프게니 키신이 연주한 쇼팽의 대표곡을 5장에 담은 박스세트 '키신 플레이스 쇼팽(Kissin Plays Chopin)'이 발매됐다.
키신은 현존하는 최고의 쇼팽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2006년 첫 내한 공연 당시 앙코르만 10곡을 연주할 정도로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그가 데뷔 후 쇼팽의 음악을 연주한 음반들은 대부분 평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쇼팽 연주에 있어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2세였던 1984년 모스크바 국립 관현악단과 함께 연주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 2번을 통해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키신은 1993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쇼팽 환상곡과 왈츠, 녹턴, 스케르초 등을 녹음했으며 1999년엔 전주곡과 피아노 소나타 2번, 2004년 즉흥곡과 폴로네즈를 담은 리사이틀 음반 등을 꾸준히 내놓았다.
'키신 플레이스 쇼팽'은 총 다섯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녹턴, 왈츠, 소나타, 환상곡, 마주르카, 즉흥곡, 폴로네즈, 발라드, 24개의 전주곡 등 키신이 RCA의 레드 레이블을 통해 발표했던 주요 쇼팽 연주곡을 모두 모았다.
낭만주의 음악에 유난히 강점을 보이는 키신은 쇼팽 연주에 있어서도 정교하면서도 섬세하고 예민한 피아노 연주를 펼쳐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러한 그의 연주 스타일은 이 박스세트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협주곡이나 연습곡 등이 담겨있지는 않지만 시디 두 장 가격으로 다섯 장의 음반에 꽉 채워진 키신의 명연주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장점이 많은 박스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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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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