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음악도들이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쾌거를 이루었다. 임동민(25), 임동혁(21) 형제가 세계 최고 권위의 쇼팽 콩쿠르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것.
폴란드의 쇼팽 콩쿠르는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피아노의 거장들의 산실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쇼팽 콩쿠르는 1927년에 창설됐으며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리고 있다.
특히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및 엘리자베스 콩쿠르와는 달리 쇼팽 콩쿠르는 피아노 부문만 실시되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모여들고 있다.
5년마다 개최되는 쇼팽 콩쿠르는 국가별 예선을 거친 17세에서 28세의 젊은 피아니스트들이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