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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실력파 남자 싱어송라이터들의 신작 앨범이 속속 발매돼 눈길을 끈다. 잭 존슨이나 손드레 레르케, 라울 미동 등 국내에 팬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뮤지션은 물론 로버트 프랜시스, 조슈아 라딘 등 두 번째 앨범을 내놓은 신인들도 있다.
미국 하와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잭 존슨은 편안하면서도 밝고 긍정적인 음악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그가 최근 발표한 라이브 앨범 '앙 콘서트(En Concert)'는 지난해 친환경 콘셉트의 투어로 관심을 모은 '올 앳 원스 투어(All At Once Tour)'의 정수만을 담은 작품이다.
히트곡 '베터 투게더(Better Together)'와 '버블 토스(Bubble Toes)' 등을 포함해 지미 헨드릭스의 '리멤버(Remember)', 폴 사이먼의 '마더 앤 차일드 리유니언(Mother and Child Reunion)' 등을 포함해 총 19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재생용지를 사용하고 식물성 잉크로 제작된 이 앨범의 수익금은 모두 환경보호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노라 존스의 기념비적 데뷔 앨범을 프로듀스한 아리프 마딘에 의해 발굴돼 네오솔(Neo-Soul)의 기대주로 촉망받아온 맹인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이 세 번째 메이저 레이블 앨범 '신서시스(Synthesis)'를 내놓았다.
뉴 멕시코 태생의 뮤지션답게 네오솔과 포크, 라틴 스타일의 기타 연주를 절묘하게 결합한 라울 미동은 국내 내한공연을 통해 실력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클래시컬한 플라멩코 기타 사운드와 네오솔이 결합된 '보니스 송(Bonnie's Song)', 리드미컬한 포크록 넘버 '돈트 테이크 잇 댓 웨이(Don't Take It That Way)' 등 11곡을 새 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
노르웨이 출신의 천재 싱어송라이터 손드레 레르케는 EMI에서 데카로 레이블을 옮겨 다섯 번째 정규 앨범 '하트비트 라디오(Heartbeat Radio)'를 발표했다. 19세에 데뷔해 새 앨범과 영화 '댄 인 러브' 사운드트랙을 포함해 총 여섯 장의 앨범을 발표한 레르케의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부드러운 테너에서 장난스런 가성을 넘나드는 풍부한 보컬,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독특한 감성을 앨범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하트비트 라디오'는 레르케의 최근 앨범들 중 가장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레르케처럼 19세의 나이에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로버트 프랜시스는 2년 만에 두 번째 앨범을 발표했다.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라이 쿠더에게 9세부터 기타를 배웠고, 16세엔 록 밴드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존 프루시안테의 제자로 들어가 실력을 닦은 프랜시스는 데뷔 앨범 '원 바이 원(One by One)'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프랜시스가 최근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비포 나이트폴(Before Nightfall)'은 메이저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다. 제프 버클리와 콜드플레이 등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목소리와 데뷔 앨범에 비해 간결한 4인조 밴드 편성의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조슈아 라딘은 미국 대중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이 "이 시대의 밥 딜러"이라고 극찬한 신세대 싱어송라이터다. 클리브랜드 출신으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던 라딘은 친구를 위해 만든 '윈터(Winter)'라는 곡이 미국 TV시리즈 '스크럽스(Scrubs)'에 삽입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라딘의 두 번째 앨범 '심플 타임스(Simple Times)'는 미국 현지에서 2008년 가을 발매된 작품이며 국내에는 1년여 지각 발매됐다. 라딘의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에 깔끔한 어쿠스틱 기타가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싱글 히트곡을 배출하지는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준수한 완성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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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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