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소수지분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금융 주가는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2.82%(400원) 내린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0일부터 7거래일 연속 약세다. 거래량은 140만여주 수준에 달하며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창구가 매도 상위에 올라 있는 상황.
전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제9차 본회의를 열고 예보가 보유한 우리금융지주 소수지분을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키로 의결했다. 공자위는 또 소수지분 매각 준비를 위해 국내와 외국사 각 2곳을 주관사로 선정키로 했다.
공자위 관계자는 "실제 블록세일 실행은 지난해 11월24일 블록세일 후 3개월간의 매각 제한기간이 종료되는 내달 24일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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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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