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4분기 GDP가 전기비로 서프라이즈 수준은 아닌 것 같다.” 25일 한국은행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또 다른 한은 관계자는 “4분기 GDP 집계를 완료하고 현재 총재 결재를 남겨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은은 익일 오전 8시 4분기 GDP 속보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은의 기존 전망치는 전분기대비 +0.3, 전년동기비 +6.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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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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