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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SBS 월화드라마 '별을 따다줘' 시청률 상승이 계속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별을 따다줘'는 전국시청률 11%(이하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전국 기준)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 지난 18일과 19일에는 13%와 15.3%를 기록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별을 따다줘'는 진빨강(최정원 분)이 동생들과 함께 살기 위해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가족과 사랑을 되새긴다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에 조연출 오진석PD는 "'별을 따다줘'가 착한 드라마이면서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시고 있고, 이에 따라 최정원씨를 비롯한 많은 연기자들이 더 공들여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전작인 '천사의 유혹'에서 9시는 드라마 시간대로 다져놨는데, 우리도 이를 따라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별을 따다줘' 25일 방송분에서는 진빨강에게 태규(이켠)가 황당한 청혼을 하면서 펼쳐지는 에피소드와 생명보험 FC인 빨강이 슬기롭게 세상과 맞서는 장면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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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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