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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 여성그룹 스파이스 걸의 멤버였던 빅토리아 베컴(35)이 트레이드마크나 다름없었던 34DD 사이즈 가슴을 지난해 34B로 축소 성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렇다면 무명시절에는 어땠을까.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일요판으로 발행하는 ‘뉴스 오브 더 월드’(NOTW) 24일(현지시간)자에 따르면 빅토리아가 무명시절이었던 18년 전 찍은 사진을 보면 그렇고 그런 A 사이즈.
당시 18세 학생으로 댄서가 꿈이었던 ‘빅토리아 애덤스’는 스파이스 걸 멤버로 활동하기 전, 데이비드 베컴과 만나기 전이었다.
빅토리아는 2001년 34DD 사이즈로 가슴 성형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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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의 속옷 모델로 등장하면서 1500만 파운드(약 280억 원)나 챙긴 것으로 알려진 빅토리아는 이후 여느 여성과 다름없는 사이즈로 확연히 바뀌어 있었다.
이는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팝스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 디자이너로 거듭나기 위한 마지막 변신 시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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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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