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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가수 김C가 제자리를 찾아 나선다.
13일 김C의 소속사인 다음기획에 따르면 김C는 오는 22일 홍대 V홀에서 '어쿠스틱 레인보우공연'을 열고 새 앨범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김C와 고범준(베이스), 고경천(건반), 이기태(드럼)가 함께하는 어쿠스틱 공연으로 아날로그의 따뜻한 느낌이 나는 무대다.
관계자는 "김C가 소속된 그룹 '뜨거운감자'의 소박한 신곡 발표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C는 "겨울은 음악듣기 좋은 계절입니다. 추운 날씨, 언 몸을 녹이는 것보다 언 마음을 녹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공연장으로 오세요"라며 이번 공연에 대한 특별한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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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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