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원희";$txt="";$size="510,744,0";$no="200808261027359520575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방송인 김원희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 출연 제안을 받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계 한 관계자는 7일 "김원희가 '패떴2' 제작진으로부터 출연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출연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원희는 지난해 '패떴'의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찰떡 호흡을 과시한 바 있어 이번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현재 '패떴2' 제작진은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 빅뱅 대성 등에 출연을 제의한 상황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