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CJ제일제당과 엔케이바이오가 세포치료제 실용화에 힘을 합한다.
CJ제일제당은 엔케이바이오와 '충청광역 경제권 선도산업 기술개발 사업의 과제수행 및 그 결과의 활용'이란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엔케이바이오는 양막 줄기세포 연구 프로젝트로 '충청광역 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지원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2011년까지 27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향후 성과물에 대한 전용 실시권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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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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