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성균관대는 2010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마감 결과(6시 현재 마감) 일반전형 1963명 모집에 1만990명이 지원해 5.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가군은 5.2대1 나군은 6.3대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글로벌경영으로 12.3대1이며, 예체능에서는 33.8대 1을 기록한 연기예술학 연기부문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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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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