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1일 정부행사 및 국가정책에 이바지해 ‘대통령 단체 표창’을 받았다.
조폐공사는 국가 상징물인 화폐와 여권, 주민등록증 등 국가신분증을 비롯 우표와 기념주화 등의 우수성으로 국가 이미지를 드높였다.
또 국가 행사에 필요한 훈장 등을 흠없이 만들어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폐공사는 선진 보안 기술을 위한 자체 연구개발에 온힘을 쏟는 한편 국내외 유명 기관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어 세계 보안제품시장을 이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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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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