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품질경영에서 공기업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 받아
$pos="L";$title="";$txt="";$size="550,365,0";$no="2009112514430205776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5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공공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처음 받았다.
조폐공사는 특수보안물질 기술수출 등 차별화된 기술개발로 세계시장에 뛰어들고 체계적 마케팅전략으로 새 고객들을 끌어내려는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얻어 공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받았다.
조폐공사는 ‘글로벌 보안제품 시장을 선도하는 지식창조형 기업’이란 비전을 세우고 ▲미래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만들기 ▲시장선도를 위한 핵심기술 역량 강화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인프라 정착 등 전략목표를 만들어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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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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