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60,236,0";$no="20091223080756714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서울 서대문 북아현동 3-66 일대 북아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지난 22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곳에 아파트 3631가구가 들어선다.
이에 따라 북아현동 재정비촉진구역(16만8327㎡) 일대에는 건폐율 21.50%, 용적률 231.86㎡가 적용돼 지하5층, 지상35층 아파트 45개동이 건립된다.
북아현 재정비촉진구역은 태양열·지열에너지 시설 등이 적용된 '친환경 그린 뉴타운'으로 개발된다.
한편 건축위는 지하주차장 진출입이 원활하게 조정할 것 등을 조건으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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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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