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림산업은 2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49 일대 공동주택 1514가구를 짓는 '북아현1-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17억5759만7374원이다.
북아현1-3구역 재개발 사업은 대지 3만2265㎡에 지하5층, 지상35층 아파트 1514가구를 짓는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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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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