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STX팬오션은 21일 선박금융 조달을 위해 설립될 예정인 특수목적회사(SPC) 3곳에 각각 705억900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약정체결일로부터 선박인도후 8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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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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