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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관련분야 세계 1위의 1000원대 초 저평가주

투자 분석가 [수익지존]은 다음과 같이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시장이 연말랠리를 만들기 위해 가속 패달을 밟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수익률에 목말라 하는 투자자를 위해, “세계1위 점유율+1000원 주가+수백억매출+상상불가LCD 개발” 등 호재가 만발해 조만간 대형사고를 시작으로 강하게 치고 올라갈 특급 랠리 종목을 찾아냈다.

전 세계가 깜짝 놀란 꿈의 LCD관련 기술을 사상 최초로 개발했다는 쾌거에는 더 이상 눌림목을 줄 수 없는지 장대양봉을 만들어 내며 급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혹시 추천하기도 전에 날라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이 드는 종목이다.


또한, 1000원의 주가를 유지하고 있는 세계 1위의 최첨단 IT기술주인데, 그 과정에는 일본 업체가 독점하던 LCD**분야에서 최첨단 세계최고의 기술로 경쟁사들을 물리치고 세계1위가 되었다. 그리고, 지난 상반기 당기순이익과 자본기준으로 계산한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5.4배와 0.6배에 불과하다.

세계 최초의 기술과 세계1위에도 불구하고, 단지 시장에 소외되었고 주목을 못 받았다는 이유로 조용히 주식시장에 숨죽이고 있다. 안타깝고 안스러울 정도로 완벽하게 저평가 되어 있는 종목으로써, 실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수직으로 폭발할 지에 대한 긴장감이 현재 감도는 초대형 필살 종목이다. 급등의 에너지로 펄펄 끓고 있는 명품 주식이니, 쉽게 의사 결정을 못하는 개인투자자들도 오늘은 절대 외면하지 말기 바란다.


동사는 내년 한해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지금 당장 매수해도 1~2개월 만에 한방에 거머쥘 수 있는 초대형 랠리도 가능하다. 한편으로는 지속적으로 상승을 만들 최고의 황제 종목이라 필자는 칭한다. 전문가 생활을 포함해 20년에 가까운 주식 경력을 가진 필자조차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강력하며 곧 이어 터지게 될 재료들 하나하나는 줄상한가도 가능케 할 메가톤급 회사이다.


걷잡을 수 없는 불길처럼, 세력이 주머니 속 물량까지 모조리 빼앗아, 소위 날리는 대로 날라갈 수 있는 필살종목이며 지수와 관계없이 급등의 파동이 전개될 대박패턴이 완성되었다. 이제 완벽에 가까운 매수급소를 지금 제시하기 바라며, 다급한 마음으로 급히 전한다.


첫째, 단숨에 세계1위를 달성한 최첨단 IT혁명주!
세계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LCD의 최고 기술주이다. 최근 정부와 삼성전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최고의 기술로써, 외국 선진국에서 주문이 폭증하고 있다. 특히, 중국시장의 폭발적인 수요가 예상된다.


둘째, 시가총액 100억대의 1000원짜리 저가주
미래성장의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1000원짜리 저가주이다. 시가총액이 100억대에 불과하기에 향후 주가 상승은 상상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어떠한 제품보다도 무궁무진한 이익을 낼 수 있는 분야라서, 세계 메이저 업체 바이어들이 몰려들고 있다.


셋째, 히든 챔피언으로 수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수급+차트+실적을 겸비한 현 주식시장의 급등1순위이며, 실적개선의 대형호재도 예상된다. 세계1위의 점유율이 세상에 알려진다면, 주가는 이제 상상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눈치 빠른 세력들은 이미 주가를 매집에 매집을 하고 있다.


넷째, 적자기업이 흑자전환에 이어 매출폭을 급격히 확장
적자기업이 최고의 기술로 흑자전환을 하였으며, 현재 매출폭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제 세계1위를 달성하였는데, 중국시장 등 본격적인 매출이 재무제표에 반영이 된다면 수백%의 성장도 가능하다.


다섯째, 기적같이 낮은 주가와 하늘이 도운 최고의 매수시점
물량 쟁탈전이 벌어진다면 단번에 1만원으로 직행할 가능성이 많다. 기술적분석상 현 조정구간에서 놀라울 정도로 에너지가 모아지고 있는 상태이며, 일봉, 주봉, 월봉으로 보면 이미 최고의 매수 기회다. 지금 현재 구간은 하늘이 도운 최고의 매수시점이다.



[핫이슈 종목 게시판]
온미디어/기아차/KEC/동양철관/HS바이오팜/모빌리언스/STX팬오션/메리츠증권/네오위즈벅스/유라테크/퓨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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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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