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21,0";$no="20091218150051739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가슴을 10분만에 스캔해 유방암을 찾아내는 신개념 진단기기가 국내 도입됐다.
서울성모병원이 아시아 최초로 3차원 유방 초음파 스캐너를 도입해 진단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장비는 기존 초음파 장비의 장점인 정확성과 엑스선 검사(맘모그라피)의 신속, 간단한 특성을 결합한 의료기기다. 엑스선 검사처럼 가슴을 기기에 대고 있으면 초음파가 10분 만에 가슴을 스캔해 3D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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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으로 초음파 진단을 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의료진의 숙련도와 상관없이 표준화된 결과를 낼 수 있다.
강봉주 영상의학과 교수는 "유방 조직이 치밀한 경우 엑스선만으로는 유방암을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다"며 "3차원 유방 초음파 스캐너는 정확성을 높이면서도 환자 불편을 크게 감소시켜 정기적인 검진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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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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